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지난 4월 5일 전자담배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SBS가 이성규 박사와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합의문의 형태로 발표하게 된 이유는 개인의 연구가 아니라 국내외 전자담배 관련 전문 학자들이 모여서 현재까지 발표된 모든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서 전자담배의 안전성, 금연효과, 그리고 앞으로 관리 방향 등에 대한 내용에 합의 했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된 합의문의 골자와 SBS의 추가 인터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전자담배는 안전성이 떨어진다.
연초담배에 비해 적은 양이지만 발암물질이 검출되며, 니코틴의 양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하기 때문에 니코틴 흡입이 연초담배에 비해 적다고 단언할 수 없다.
2. 금연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전자담배의 금연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금연보조제로 광고하는 것 역시 부적절하다.
3.전자담배에서 배출되는 연기에는 니코틴과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이성규 박사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것은 단순한 수증기가 아니라 에어로졸이고 이 에어로졸 안에는 니코틴, 발암물질, 독성물질들이 다 포함이 돼 있다고 밝혔다.
4.전자담배도 실내에선 피울 수 없다.
현행법상으로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되기 때문에 금연구역에서 피우는 건 단속대상이다.
연재기사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 변경
반도체 초호황 속 13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 실적 달성
삼성전자 노조 파업 5월18일로 예정
지난 대선에도 보수 결집은 뚜렷했다
2027년 차헬스케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m 17초로, 42.195km를 내내 달렸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늘이 쫓겨나는 날이었다
해임건의안 정면 돌파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개입,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