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매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정하/조카 품에 안은 이정하. ⓒ유튜브 채널 '백상예술대상'/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하가 조카를 품에 안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이정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아 삼촌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하는 조카를 안은 채 행복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정하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조카 사진을 공개하며 조카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조카 품에 안은 이정하. ⓒ인스타그램
이정하는 지난 5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무대에 올라 친누나와 매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매형을 떠올리며 "마지막으로 이 상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 신혼부부가 있다. 얼마 전 안타까운 사고로 남편분이 임신한 아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 형님이 내일 생일이어서 이 상을 바침으로써 힘들어하는 누나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코끝을 찡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