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국어 교가를 부르는 교토국제고 야구부 선수들의 모습 ⓒNHK 방송화면 캡처/뉴스1 
한국어 교가를 부르는 교토국제고 야구부 선수들의 모습 ⓒNHK 방송화면 캡처/뉴스1 

"세상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 

한국어 교가 논란에 교토국제고 야구부 주장은 이렇게 답했다. 

일본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 성지라고 불리는 고시엔에 승리한 교토국제고는 23일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은 한국어 교가를 불렀다.

'동해'가 포함된 교가의 가사가 일본 전역에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공영방송 NHK는 교가 자막에 '동해'를 일본어로 '동쪽 바다', '한국의 학원'을 '한일의 학원'으로 본래의 뜻과 다르게 표기하기도 했다. 일본의 극우 세력도 그동안 교토국제고의 교가를 비난해 왔다.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학생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한국어 교가를 부르고 있다. 2024.8.23ⓒ뉴스1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학생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한국어 교가를 부르고 있다. 2024.8.23ⓒ뉴스1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학생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우승기와 상패를 들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학생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우승기와 상패를 들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교토국제고 주장 후지모토 요키(3학년)는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다"며 "솔직히 내가 괜찮은가 싶을 때가 있다. 우리가 욕을 먹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후지모토는 "우리는 야구를 위해 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며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얘기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다"고 회상했다.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응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응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그는 "우승은 우리를 키워준 고마키 감독님과 우리를 응원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며 "우리를 응원해 준 사람들을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승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MB정권 비판했던 명진 스님 제주 해상서 입적 : 이재명·문재인도 추모한 '불교계 큰 어른'
  • 2 12명 미성년자 성폭행한 김근식, 출소 후 파주를 거처로 삼나? : 파주시 "원칙적으로 반대한다"
  • 3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FL)' 한반도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계속 일기예보 확인하는 게 좋겠다
  • 4 "근무자 입장 생각하지 못했다" 장애인 유튜버 박위, KTX 휠체어 낙상 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 5 중수청 수사관 모집에 전체 검사 5%, 100여 명 지원 : 서울 동부지검장 임은정 '수사관' 된다
  • 6 [허프 생각] 이스라엘 극우 장관, 팔레스타인인 사형장 건설 현장 직접 공개 : '야만의 정치'가 찾아왔다
  • 7 청와대 '대법관 후보 손봉기 반려'로 재제청 요구 검토 :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탄핵' 대신 '법원 내부 압박' 촉구했다
  • 8 이재명 노웅래에게 민주당 공천 배제 공개 사과 "증거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다" : '뉴이재명' 강수영 변호사는 "100% 받았다"
  • 9 수익률 9000%, 전원주 아직 SK하이닉스 주식 팔지 않은 이유 : "엘리베이터 탈 생각 하지 마라"
  • 10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긴급체포 : 한 건인 줄 알았는데 사건 또 있었다

허프생각

실종 장미란 추정 주검 104일 만에 발견 : 광주 장윤기 사건 이어 '경찰 신뢰' 바닥
실종 장미란 추정 주검 104일 만에 발견 : 광주 장윤기 사건 이어 '경찰 신뢰' 바닥

중수청 출범 앞두고...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앤디 버넘, 첫 해외 순방으로 키이우 방문 미사일 지원 약속 : 보수당 총리와 똑같은 행보
영국 총리 앤디 버넘, 첫 해외 순방으로 키이우 방문 "미사일 지원 약속" : 보수당 총리와 똑같은 행보

영국의 '러시아포비아'

최신기사

  • 이재명, 특별감찰관에 여당 추천 최길수 변호사 지명 : '감찰 전문가' 검사 출신
    뉴스&이슈 이재명, 특별감찰관에 여당 추천 최길수 변호사 지명 : '감찰 전문가' 검사 출신

    박근혜 정부 이후 10년 만 부활

  • 인천대교 개통 17년 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된다 :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97명
    뉴스&이슈 인천대교 개통 17년 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된다 :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97명

    내년부터 본격 공사

  • 이재명 정성호 법무장관 사표 수리, 10월2일 공소청 제대로 출범할까
    뉴스&이슈 이재명 정성호 법무장관 사표 수리, 10월2일 공소청 제대로 출범할까

    더 큰 일을 하려 vs 무책임

  • LG화학 여수 석유화학 공장 매각 아직 결정된 바 없다 : 연내 사업재편은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씨저널&경제 LG화학 "여수 석유화학 공장 매각 아직 결정된 바 없다" : 연내 사업재편은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업계 어려움 알고 있다"

  •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화이트해커 포상금 제도 도입, 240만 화이트해커 동원해 보안 약점 잡는다
    씨저널&경제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화이트해커 포상금 제도 도입, 240만 화이트해커 동원해 보안 약점 잡는다

    LG유플러스 최대 화이트해커 커뮤니티와 손잡았다

  • 민주당 김민석, 조국혁신당 대표 면전에서 이중당적 문제 정리하겠다 : 조국혁신당 갈등 확대할 언급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 조국혁신당 대표 면전에서 "이중당적 문제 정리하겠다" : 조국혁신당 "갈등 확대할 언급"

    제왕적 민주당

  • [허프 생각] 실종 장미란 추정 주검 104일 만에 발견 : 광주 장윤기 사건 이어 '경찰 신뢰' 바닥
    보이스 [허프 생각] 실종 장미란 추정 주검 104일 만에 발견 : 광주 장윤기 사건 이어 '경찰 신뢰' 바닥

    중수청 출범 앞두고...

  • 금융위원장 이억원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전면 변경 어렵다 : 다만 미세조정 여지는 남겼다
    씨저널&경제 금융위원장 이억원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전면 변경 어렵다" : 다만 미세조정 여지는 남겼다

    흑자 기업도 퇴출될 우려가 있다

  • 정신아 카카오AI 2030년 매출 6조 목표에 가라앉지 않는 의구심 : AI 서비스 '카나나' 수익성 따라 인적분할 정당성 재평가 전망
    씨저널&경제 정신아 카카오AI 2030년 매출 6조 목표에 가라앉지 않는 의구심 : AI 서비스 '카나나' 수익성 따라 인적분할 정당성 재평가 전망

    '카나나', 5년 안에 캐시카우 될 수 있을까

  • 무신사 대규모 온라인 중고 패션 행사 연다 : '무신사 유즈드' 플랫폼 론칭 뒤 1년 만에
    씨저널&경제 무신사 대규모 온라인 중고 패션 행사 연다 : '무신사 유즈드' 플랫폼 론칭 뒤 1년 만에

    중고 패션 시장 활성화 도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