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엄격한 자기관리에 대해 고백했다. 선글라스를 쓴 채였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이유에 대해 "어제 24시간 걸려서 한국에 왔는데 화이트 와인 3잔 마시고 황태 해장국 하려고 사둔 황태를 조금 구워서 먹었다. 그리고 잤더니 눈이 많이 부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한 홍진경.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
프로필상 키 180cm, 몸무게 51kg인 홍진경. 1993년 SBS 제 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베스트 포즈상으로 데뷔한 그는 현재 모델 일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현역 시절과 비슷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최화정이 칭찬하자 홍진경은 "살찌는게 너무 싫다. 어렸을 때부터 모델로 살았다. 모델 일 많이 하진 않았지만 강박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구멸망 앞둔 홍진경이 먹을 것? ⓒ뉴스1, 어도비스톡
최화정이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막 먹을거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고민 끝에 "확실하게 종말이 오냐. 확실하다면 호텔 뷔페에 가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근엔 홍진경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점심 도시락' 사진이 동료들의 거센 비판에 마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