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8월 송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바랜 가족 사진을 두 장 올리며 "문득 어린시절 살던 집이 유난히 생각나는 밤. 나를 이리도 귀하게 이쁘게 키워주신 엄마, 아빠가 유난히 생각나는 밤.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의 가족"이라는 글을 올려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유족 측은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함께 평안한 안식을 빌어달라"라고 당부했다. 동료들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경북 김천 선영이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2010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연기 활동 외에도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