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이랑-김형근 부부가 두 아이들과 함께 부산의 시가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시가에 가기 전, 식사를 위해 한 라면집을 찾았다.
부산까지 가서 라면을 먹는 모습에 모두가 의아했는데 이 집은 무려 SBS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맛집이었고 사장은 정이랑의 시어머니, 김정애씨였다.
정이랑의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라면 맛집. ⓒSBS
정이랑의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라면 맛집. ⓒSBS
정이랑의 시어머니는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바 있다. ⓒSBS
정이랑의 시어머니는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바 있다. ⓒSBS
벌써 6년째 라면집을 운영 중인 김정애씨는 30년 요리 경력으로 '생활의 달인'에까지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억대 매출을 찍는 요식업 CEO인 김형근도 4년 전 '생활의 달인' 촬영 당시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김구라는 "SBS와 인연이 있으시네"라며 반가워했다.
'생달'의 문어 해물라면. ⓒSBS
국물 맛인 예술인가봄... ⓒSBS
그러나 조금 아쉬운 면발. ⓒSBS
'생달' 김정애씨의 라면 맛집 비결은 30시간 우려낸 비법 육수와 부산의 싱싱한 해물이었다. 오랜만에 시어머니의 라면 맛을 본 정이랑은 국물이 기가 막힌다며 감탄 또 감탄했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속상한 생달. ⓒSBS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속상한 생달. ⓒSBS
그러나 불황은 달인도 비켜가지 못하는 모양. 정애씨는 "한창 때보다 1/10도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라며 노후한 인테리어와 감소한 유동 인구, 경쟁 식당의 등장을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