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8일 오후 텅 비어있는 잼버리 영지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조기 퇴영한 대만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 ⓒ뉴스1
8일 오후 텅 비어있는 잼버리 영지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조기 퇴영한 대만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 ⓒ뉴스1

미흡한 준비에 부실한 폭염 대책, 열악한 환경 등 각종 논란이 쏟아지면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결국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긴급 철수한 상황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가진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야기했다. 

김 장관은 8일 새만금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기 철수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지금은 오히려 위기 대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 엑스포에 대해서 그런(위기 대응) 부분이 잘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행사의 주무부처 장관이자 공동조직위원장인 김 장관이 하기에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북 부안군 잼버리 프레스센터 브리핑실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비상 대피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뉴스1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북 부안군 잼버리 프레스센터 브리핑실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비상 대피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뉴스1

특히 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6일 브리핑에서도 영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의혹에 대해 “경미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 장관은 “‘경미하다’고 한 것은 ‘성범죄가 경미하다’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며 “경찰이 건조물 침입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그 보고를 받아서 ‘경미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부안군 하서면 일대 새만금 영지에서 야영을 이어온 스카우트 대원들은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을 피해 조기 철수했다. 새만금 야영지를 떠난 인원은 조기 퇴영한 영국, 미국, 싱가포르 스카우트를 제외한 156개국 3만6554명이다. 이들은 수도권과 충남 등 8개 지역으로 분산 이동 중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 10 [허프 생각]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이란에 맡기고 그냥 떠나려 한다 : '진짜 승자'는 이란이 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석유화학 사업의 갈림길

최신기사

  • GS그룹 회장 허태수 벤처 투자로 AI 기술 선점 나서,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도전
    씨저널&경제 GS그룹 회장 허태수 벤처 투자로 AI 기술 선점 나서,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도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선도기업

  • [허프 US] '백악관 신앙실'이 부활절 앞둔 고난주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글로벌 [허프 US] '백악관 신앙실'이 부활절 앞둔 고난주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신 5:11)

  • 트럼프 ‘석기시대’ 연설 뒤 이란과 미국 난타전 : 한쪽은 다리 끊고, 다른 쪽은 빅테크 때리고
    글로벌 트럼프 ‘석기시대’ 연설 뒤 이란과 미국 난타전 : 한쪽은 다리 끊고, 다른 쪽은 빅테크 때리고

    장군멍군

  •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뉴스&이슈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550만 원은 또 뭐야?

  • [허프 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 [허프 트렌드] 먹는 비만약은 주사제 대체할까, 노보 노디스크 이어 일라이릴리도 '알약' 파운다요 출시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먹는 비만약은 주사제 대체할까, 노보 노디스크 이어 일라이릴리도 '알약' 파운다요 출시

    위고비는 1월, 파운다요는 4월 미국시장에 출시

  • 보수 논객 조갑제 국힘 장동혁 저격, 장동혁 대표가 일선에서 물러나 경기도지사 출마해야
    뉴스&이슈 보수 논객 조갑제 국힘 장동혁 저격, "장동혁 대표가 일선에서 물러나 경기도지사 출마해야"

    동네 북

  • [영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분기 이익 70조' 시대,  AI 광풍 타고 역대급 실적 쓴다
    영상 [영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분기 이익 70조' 시대, AI 광풍 타고 역대급 실적 쓴다

    빅테크 '선수금' 던지며 물량 확보 전쟁

  • 넥슨게임즈 주가가 수렁에 빠졌다 : 신작 부재와 매출 부진에 창사 이후 최대 적자, 최악 주가
    씨저널&경제 넥슨게임즈 주가가 수렁에 빠졌다 : 신작 부재와 매출 부진에 창사 이후 최대 적자, 최악 주가

    던파 키우기가 넥슨게임즈 구할까

  •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엔터테인먼트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결혼식 한 달 남기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