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네 가족 ⓒ뉴스1, KBS
개그맨 정성호는 다섯 아이의 아빠다.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22년에 아이를 낳은 정성호-경맑음 부부는 자녀들의 성격에 대해 "종합 선물세트"라고 표했던 바.
특히 둘째 딸 수애는 12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빠도 잘 먹이지 못하는 분유를 막내에게 능숙하게 먹이는 등 '육아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8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복작복작한 이들 가족의 주말 풍경이 펼쳐질 예정. 점심 메뉴 선정에 앞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피력하기 시작하자 집은 삽시간에 마치 교실 한반이 떠드는 것처럼 시끌벅적해지는데, 정성호는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려 한다.
아빠보다 애 더 잘 보는 12살 아이 ⓒKBS
막내 돌보는 12살 초등생 ⓒKBS
이에, 딸 수애가 보인 반응은 "(애를) 다섯명 낳아놓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 아니야?"라는 팩폭. 똑 부러진 지적에 반박할 말이 없어진 정성호는 급 반성 모드가 되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들이 집안일을 서로 나눠서 잘한다. ⓒKBS
의젓한 정성호의 자녀들 ⓒKBS
정성호의 자녀들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막내 돌보기와 청소 등 각종 집안일을 의젓하게 나눠서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