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30일 화사의 열애설이 터졌다. 상대는 12세 연상의 사업가.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연인 A씨가 음악업계에서 일하고 있던 당시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인연이 맺어졌다고 보도했다.
열애설 보도가 나오고 사흘이 지난 2일, 화사의 새로운 소속사 피네이션은 스포츠조선에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사(안혜진)/박서준. ⓒ화사 인스타그램/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생활' 세 글자에 불현듯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배우 박서준. 지난달 20일 JTBC는 "박서준이 수스와 연애 중이다.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증언을 전했는데. 이와 관련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배우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박서준은 같은 달 21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열애설 관련 질문을 받고 "관심은 감사한 일"이라면서도 "사생활 오픈에 크게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 개인적 일에 대해 특별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화사는 앞서 지난 2018년 tvN 예능 '인생술집'을 통해 "(남자친구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며 "1년을 따라다니다 2년 반 정도 연애했다"며 연애 경험을 털어놓았다. 해당 영상에는 "너무 좋다. 아이돌 연애가 대수인가. 편하게 말해주는 게 진짜 보기 좋다" 등 화사를 응원하는 반응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