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 6월 안나래 작가의 암 진단 및 항암 치료가 시작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자행된 남편의 불륜이 더욱 공분을 사는 이유다.
대다수 여론이 안나래 작가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는 가운데 익명의 네티즌 한 명은 위로를 가장한 조롱과 비아냥의 개인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익명의 네티즌은 "처음 생기 가득했던 여성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상황에서 "남자도 여자처럼 마음이 지치고 눈이 돌아갈 수 있다"며 "불륜이 죄는 아니"라는 요지의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