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이시영은 또 다시 글을 올려 “너무 춥고 바람도 너무 세게 불어서 아들한테 미안하고, 마지막에는 아들이 많이 힘들어해서 목표한 곳까진 비록 못 올라 갔지만 저에게 오늘은 너무 뜻깊은 새해였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캐리어가 버틸 수 있는 무게가 있어서 거의 마지막이나 다름없이 아들을 태우고 올라갔는데, 그게 한라산이어서 또 2023년 첫 시작을 알리는 날이어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아들을 향해서는 “오늘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내년에도 잘 지내보자.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