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지난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레드팀(아유미·박선영·서기·에바·김승혜)이 포루투갈로 축구 유학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축구장이 아닌 공항에서 만남을 가졌고,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아유미는 “진짜 가는 건가. 사실은 아직도 의심하고 있다”면서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아유미는 결혼식 바로 다음 날 축구 유학을 택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뒤이어 멤버들이 전부 공항에 도착했고 운동복이 아닌, 서로의 사복 입은 모습에 잠시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승혜가 부쩍 지쳐 보이는 아유미를 향해 “한명이 너무 피곤해 보인다. 어제 누가 결혼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아유미는 결혼식 다음날 신혼여행 대신, 곧장 축구 유학을 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