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kg에 육박했지만 운동을 통해 24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박광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체중 24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11명의 역대 보스가 총출동한 가운데 ‘제1회 보스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의 ‘을’로 출연한 박광재는 체중이 134kg에 육박했던 과거와 달리 변화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등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고.
박광재의 변화에 전현무는 “할리우드 배우 같다”면서 극찬했고, 평소 친분이 있던 허재 역시 “박광재의 성격을 잘 아는데, 선수 때도 안 뺐던 살을 뺀 걸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현재는 오디션 없이 캐스팅이 되고 있다는 박광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그는 또 “총 몇 kg을 감량했냐?”라는 질문에는 “약 24kg 정도를 감량했다”면서 “지금은 다시 살짝 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허재는 “아직도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니냐?”라고 물었고, 박광재는 “요즘에는 오디션 없이 캐스팅이 되고 있다. 현재 6~7개 정도의 작품이 정해졌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박광재에 대해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이자 양치승의 수제자”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