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 회식 ⓒ박세리 인스타그램 / Getty images
‘리치 언니’ 박세리가 매니지먼트사의 대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매니지먼트사 대표로서의 일상을 들려준다.
2016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세리는 2019년 말부터 골프 관련 교육과 공익사업, 매니지먼트 등을 다루는 회사 바즈 인터내셔널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박세리 ⓒKBS
이날 박세리는 대표로서 ”회식비는 그냥 계산한다. 계산 후에는 한번도 영수증을 확인해본 적이 없다”고 ‘리치 언니’ 면모를 들려주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세리는 ”골프 수입과 상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며 ”어머니께는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아버지께는 그에 상응하는 시계를 선물했다”고 공개했다.
'무한 리필' 식당에 대한 재정의 ⓒE채널
″내가 무한으로 시키면 어디든 무한리필 식당이다” 등의 발언으로 유명한 박세리는 이날도 ”계속 먹으면 소화된다”, ”혼자 먹으면 그게 1인분이다” 등의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