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 ⓒHouse of Gucci

레이디가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1995년 명품 브랜드 ‘구찌’ 일가에 일어난 일을 다룬다. 레이디가가는 1995년 구찌 패션 회사의 대표였던 전 남편 마우리치오 구찌의 생명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역을 맡았다. 

1995년 3월 ‘구찌’의 후계자 마우리치오 구찌는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경찰은 마우리치오의 전 부인 파트리치아가 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판단했다. 파트리치아는 여전히 ”내가 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백하지도 않다. 오해가 만들어낸 비극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트리치아는 가난한 집 세탁소 집 딸 출신으로 부자 구찌 가문의 후계자와 구찌 집안의 반대에도 결혼하며 화제에 오른 인물이다. 

레이디가가 외에도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아담 드라이버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다.  

하우스 오브 구찌
하우스 오브 구찌 ⓒHoue of Gucci

 

레이디가가는 “1년 반 이상 이 역에 완전히 몰입했다”고 영국 보그와 인터뷰했다. 

레이디가가는 파트리치아를 연기하기 위해 이탈리아 억양을 평소에도 연습하고 실제 생활에서도 사용했다. 또 파트리치아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금발 머리를 어둡게 염색했다. 

 

레이디 가가와 남편 역을 맡은 배우 아담 드라이버
레이디 가가와 남편 역을 맡은 배우 아담 드라이버 ⓒLady GaGa / Instagram

 

그는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현실에서도 파트리치아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레이디가가는 실존 인물인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와는 단 한번도 연락을 한 적이 없다. 파트리치아는 26년 수감 후 2016년 출소했다. 그는 이 영화에 우려를 표하며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실제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실제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via Associated Press

 

또 그는 ”레이디가가가 나를 연기하면서도 실제 인물인 나와 이야기조차 나누지 않는 게 짜증난다”고 비판했다. ”상식 아닌가? 그 정도 배려와 감수성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레이디가가는 ”호기심 많은 여성의 눈으로 접근해야만 이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즉, 이 영화 속 캐릭터를 만들고 이야기를 주도하는 건 나여야 했다. 실제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조차도 이 캐릭터에 뭐라고 할 권리는 없다.”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 ⓒJon Kopaloff via Getty Images

 

레이디가가는 파트리치아를 연기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파트리치아처럼 말하고 행동하며 가족과의 연락도 한동안 끊었다.”

″어느 순간 그 캐릭터에 동화된다. 단지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 캐릭터가 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하우스 오브 구찌’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2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5 교총도 언급한 넷플릭스 드라마 1위 '참교육' : 사이다 응징보다 현실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6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7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8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9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 10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비정규직 집회 관련 소송서 노동자들의 패소에 안타까움 표시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이제 시작이다"

최신기사

  •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유치 찬란한 국회의원들

  •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뉴스&이슈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이 복잡하다

  •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씨저널&경제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반도체 공장도 차질 우려

  •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글로벌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이번에도 꼬리를 내렸지만 반갑다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씨저널&경제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순이익 30% 성과급과 로봇 도입이 쟁점

  •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뉴스&이슈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오세훈 당선된 선거 정당성 없다?

  • [허프 트렌드] 오현규의 왼발 슈팅 터지는 순간 '집관족'들의 치킨·맥주 인증샷 일제히 SNS에 떴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오현규의 왼발 슈팅 터지는 순간 '집관족'들의 치킨·맥주 인증샷 일제히 SNS에 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체코 꺾고 2대1

  •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라이프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이제 시작이다"

  • 국제무용제 무대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 동물권 보호는 어디까지일까?
    뉴스&이슈 국제무용제 무대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 동물권 보호는 어디까지일까?

    지금은 척추동물까지

  •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 국내 송환 : 법망 피하려고 '일본인' 됐던 그 인물
    뉴스&이슈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 국내 송환 : 법망 피하려고 '일본인' 됐던 그 인물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일본 국적 범죄자 송환 첫 사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