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D.P.’ ‘검은 태양’으로 대세에 등극한 배우 현봉식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 한다.
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준호, 오대환, 최영준, 현봉식과 함께하는 ‘내일은 국민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봉식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연예계 노안 대표 주자들의 꾸준한 언급 덕분에 출연 없이 2021년 ‘라디오스타’ 언급 최상위권을 기록한 화제의 인물이다. 드디어 첫 출연한 그는 “올해 38세, 1984년생”이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제공 ⓒMBC
최근 녹화에서 현봉식은 “30대에 50대 역할도 해봤다”며 비주얼 덕을 톡톡히 본 사연을 들려줬다. 최근 화제작 ‘D.P.’를 언급하며 “작품 중 낮은 계급으로 나왔던 구교환, 손석구 보다 동생”이라고 고백해 4 MC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현봉식의 ‘러블리 노안’ 비주얼은 선배 배우 설경구마저 당황하게 했다고. 영화 ’1987′ 촬영 중 현봉식은 설경구에게 “84년생입니다”라고 수줍게 말했고, 설경구가 “내가 86학번인데!”라며 깜짝 놀란 일화를 들려줬다.
한편 현봉식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D.P.‘에서 헌병대장 천용덕 중령 역을,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천명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국제시장’ ‘극비수사’ ‘아수라’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하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