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잡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피‘는 군대 헌병을 다뤘다. 디피조를 이룬 안준호(정해인 분)와 한호열(구교환 분)이 탈영병들을 잡으며 동시에 내무반 내 부조리를 고발한다. ‘디피’는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도를 달리는 중이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조연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오직 자기 안위에만 관심있는 헌병대장 천용덕 역을 연기한 배우 현봉식도 주목받고 있는데 그의 반전 나이가 한몫하고 있다.
현봉식. ⓒ현봉식 인스타그램
1984년생 현봉식은 ‘디피’ 출연하는 군 간부는 나이가 가장 어리다.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이 1980년생이고, 임지섭 대위 역의 손석구는 1983년생이다. 심지어 한호열 상병을 연기한 구교환도 1982년생이다.
현봉식 또한 이를 의식한 듯 인스타그램에 ”구교환 형님 포함 간부 중에 제가 제일 막내인 것은 사실입니다. 분장실에서 저보다 계급 낮은 형이 ‘너 임마 또 형들 갈구러 왔어?’라며 혼내셨다고요. 진짜예요”라며 막내미를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