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동제한령까지 겹쳐 외출이 불가능해진 사람들은 집에서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이런 고양이를 위한 종이박스 탱크 만들기 같은 일이다.
고영 ⓒinstagram/luciiilfer
고영 ⓒinstagram/luciiilfer
로봇청소기 위에 부착해 이동성을 더한 아래 ‘캣 탱크’는 고양이 올리를 위해 반려인 제시카 레이시가 만든 작품이다. 레이시의 작품 제작 동기 역시 지루함이었다. 그는 마이모던멧에 ”만드는 데 두 시간 정도 걸렸다”며 ”올리가 탱크 안에 앉아서 돌아다니고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개들을 놀래키면서 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