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당신이 2017년에도 뱃살 빼기에 실패한 원인 7

11개월 전. 2017년의 마지막 달을 맞을 때쯤이면 배가 홀쭉하리라 장담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희망은 희망으로 끝났다.

뱃살을 뺄 계획이 수포가 된 이유는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알코올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배가 높은 알코올이 있다. 술 말이다. 더 큰 문제는 알코올 칼로리엔 영양소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뱃살에 뭉친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안 된다. 그 결과는 바로 '맥주 배(beer belly - 아랫배가 나온 모습)'다.

2. 가공식품

고당분 식품 명단에서 음료와 가공식품을 빼놓을 수 없다.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가공식품은 색소와 방부제 같은 첨가물로 가득하다.

가공식품엔 단점이 또 있다. 가공식품을 먹고 소화하는 데 소모되는 열량은 자연식품을 먹을 때 소모되는 열량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

3. 피트니스 운동

유산소 운동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으론 뱃살 제거가 어렵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데 월등하고 운동을 마친 후에도 그 효과가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

피트니스 운동이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 또 있다. 운동을 너무 가볍게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운동과학/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마친 사람이 일반 유산소 운동을 마친 사람보다 더 많은 뱃살을 잃었다.

4. 스트레스

코르티솔, 즉 스트레스 호르몬은 비만 세포에 달라붙는다. 그 결과, 비만 세포가 더 커진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사람들은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뱃살에 나쁘다.

5. 수면 부족

매일 7시간 동안 자는 사람보다 5시간 자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잠이 모자란 사람일수록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특히 정크푸드를 말이다.

6. 유전자

배에 지방이 많은 사람의 몸매를 가리켜 '사과 모양'이라고 한다.

유전적으로 이런 사람은 엉덩이나 허벅지보다 배에 지방이 더 쉽게 모인다. 뱃살을 빼기가 그만큼 더 어렵다는 뜻이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된다.

7. 나이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살이 찌고 빠지는 과정도 달라진다. 근육량이 낮아지면서 열량을 태우는 속도도 바뀐다.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운 이유다. 여성의 경우엔 폐경으로 호르몬 방출량이 바뀌면서 몸무게가 자연스럽게 는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당신이 2017년에도 뱃살 빼기에 실패한 원인 7

 

*허프포스트Z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3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4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5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6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7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 10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뉴스&이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동물의 죽음'을 전시하다

  • 아버지 트럼프가 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 업체는 무기 팔러 다닌다
    글로벌 아버지 트럼프가 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 업체는 무기 팔러 다닌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이슈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구원의 소망을 품고..."

  •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글로벌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답답해서, 불안해서, 심심해서?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라이프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자칫 피해 키울 수 있다

  •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보이스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