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얼굴에 홍삼을 바른 이유
한가인이 ‘피부건조 주의보’를 내렸다
하얀 밀가루가 수분 머금고 있는 듯한 피부에 오똑한 콧날이 트레이드 마크인 한가인. 어차피 피부는 타고났으니 희망고문 하지 말라고? 댓츠노노. “피부가 안 좋아졌다. 얼굴이 아주 썩어가고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그녀의 인터뷰를 보라. 우리 피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잃지 말기!
6년근 홍삼 한뿌리에서 오직 한방울의 오일추출과정을 보고 테스트중인 그녀
#한가인이 당부하는 피부관리법은 ‘피부를 건조하게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 급 쌀쌀해진 날씨에 먼저 반응하는 두 손에 핸드크림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굴보습도 게을리하지 말기- 건조한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쉬워 겨울철 피부보습, 수분공급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다. 그녀가 홍삼 화장품을 택한 이유도 일맥상통, 홍삼을 발랐을 때 주름 등 피부노화가 방지돼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한줄한줄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항산화 효과 즉,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홍삼이 포함된 화장품을 리스트업 해둘 것.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와 이별하는 법 2가지
#겨울엔_오일이다 피부 좋기로 유명한 또 다른 셀럽 A의 팁도 한 번 볼까? 비싼제품만 사용할 것 같은 A는 사실 1000원짜리 팩을 틈틈이 붙일 정도로 ‘무조건 보습’을 중시한단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비법은? 바로 ‘오일’이다. 수분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을 느끼는 날씨엔 크림 제형에 오일에센스를 1~2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보자. 특히 ‘1899 시그니처 오일’은 동안피부의 그녀로 만들어 주는 비법 중의 비법. 홍삼 한뿌리에서 한 방울만 얻어지는 귀한 성분, 홍삼의 영양이 살아있는 고농축액으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니, 올 겨울엔 탱탱한 피부를 기대해보자.
#보습의_스테디셀러는_팩 흔히 “팩은 얼굴에 붙였다가, 떼어내면 끝 아냐?” 라고 생각한다. 간편한데 보습도 되니까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세일 때 팩 쟁여두는 사람도 많고. 하지만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결혼을 앞둔 한 여자연예인이 공개한 팩사용법은 조금 특이하다. 팩 하나로 전신을 관리한다고?
왜~ 팩 사용할 때 영양성분 담긴 에센스, 버리자니 아깝고 얼굴은 이미 수분폭발이라 바를 수도 없고! "답답했던 적 다들 있지 않음?" 남은 에센스를 팔꿈치, 무릎, 발에 바르며 바디 안티에이징까지 잡는다. 여기서 끝이 아님! 발끝을 톡톡 치면서 온몸에 혈액순환을 도모한 후, 팩이 흡수되는 10분 동안 약간의 스트레칭까지! "팩 하나로 뽕을 뺀다는 말이 실화였어.."
TIP. 한가지 주의할 점, 뽕은 빼되 사용한 팩은 재사용하지 말 것. 절약한답시고 얼굴에서 뗀 팩을 손이나 팔꿈치에 발라본 사람? (울엄마주의) 피부에 남아있을지 모를 잔여물, 노폐물 등이 팩을 통해 옮겨갈 수 있으니 에센스활용은 팩붙이기 전에 끝내자. +혹시 집에 에센스가 많이 남아서 고민이라면? 개당 200원 이내로 파는 마스크 시트만 따로 사서 에센스를 묻혀서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
“연예인이세요?” 뭘 좀 아는 여자들의 후기
인스타그래머 '@atasirasiku'는 “한가인화장품 테스트해보니 추워지는 지금부터 #스킨케어는 #안티에이징오일 #한뿌리한방울로 마무리해주면 좋겠다”라는 후기를 공유해 하루도 채 안돼 5000개 이상 좋아요를 받았다고.
Since 1899브랜드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전시에서 흙에서 숨쉬는 홍삼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홍삼 든 마카롱과 홍삼젤리도 한 입 베어 문 후, 얼굴에 바르기 까지. 트렌디한 뷰티스타그래머들이 먼저 발라본 홍삼, ‘나도 갖고싶..’ 아쉬움은 #동인비스타그램으로 달래보자.
‘바르는 홍삼을 만나다’ 어디서?
'뿌리가 선사하는 선물' 동인비 행사는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이 콘텐츠는 동인비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