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신부가 막걸리와 노래방에 도전하다 (영상)

2016-07-13     김현유

관련기사 참조). 이번에 이 신부는 막걸리에 도전하고, 노래방에서 3차까지 불태운다.

막걸리를 마신 그는 "샤베트 같다"며 그 맛에 신기해하고, 파전을 한 입 맛본다. 이어 그들은 노래방으로 향한다. 그는 "유령의 집인 줄 알았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영국인 신부의 첫 한국 노래방 방문기는 어땠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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