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일주일 치 일반식 식단을 공개했는데, 생각보다 친근한(?) 메뉴 선정에 한 번, 그 와중에도 건강하게 먹는 꿀팁이 숨어있어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1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한혜진 일반 식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근력 운동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혜진은 "점심에 일어나서 피자 호떡을 시켜 먹었다"며 식단 기록을 시작, 주말 아침 내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왔다.
야식을 먹더라도 탄수화물은 빼고! ⓒ유튜브 채널 '한혜진'
같은 날 새벽, 야식으로 족발을 시킨 한혜진은 "양을 1/2만 시켰다. 단백질이다"라며 "(탄수화물인) 쟁반국수는 빼달라 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아침 대용으로 먹는 음료 : 아메리카노+우유+단백질 셰이크 30g+야채 가루+볶은 검은콩가루 20g+마누카 허니 ⓒ유튜브 채널 '한혜진'
다음 날 아침 한혜진은 평소 '아침 대용'으로 즐겨 먹는다는 음료를 공개하기도. 그는 텀블러에 가장 먼저 아메리카노를 부은 뒤 우유(두유나 아몬드 우유로 대체 가능)를 적당량 넣고 단백질 셰이크 30g, 야채 가루, 볶은 검은콩 가루 20g 그리고 면역력 증가에 좋다는 마누카 허니까지 한 스푼 넣어 잘 섞어 마셨다.
볶음 요리를 할 때 기름 대신 물을 넣고 볶아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이어진 식사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한혜진은 "살을 빼려면 먹는 양을 줄이고 위를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냉동 곤약 볶음밥을 볶던 프라이팬에 밥이 눌어붙자 기름 대신 물을 넣어주며 "(볶음 요리를 할 때) 기름을 계속 넣으면 살이 찐다. 눌러 붙지 않게 물을 넣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식으로 간편 냉동 밥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양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럴 땐 온갖 채소를 다 때려 넣고 양을 늘리면 된다"는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