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동성결혼’ 법제화와 관련된 존 파이퍼 목사의 글을 리트윗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최시원은 9월 12일, 오후 2시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가 리트윗한 트윗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장 사랑하는 팬, 스태프 및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아픔을 드렸다는 사실에 고개를 숙인다”고 전했다. 아래는 최시원의 트윗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시원입니다.
오늘 제가 리트윗한 트윗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 여론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견이 있어 리트윗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안이 오면 정중하게 거절할 것이다. 나는 모든 젠더를 존중하지만, 나는 “신이 남성과 여성을 각각 명확한 특성와 의무로 창조하셨다”고 배웠기 때문에 동성애자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 물론 나는 세계적인 추세를 알고 있다. 많은 엔터테이너들이 내 생각에 공감하지 않을 것이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배우는 자신의 믿음에 기초해 선택한 캐릭터를 통해서 하나의 이미지를 전달해야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