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에 방송하는 사람이 없다고 알고 있다. 몸은 힘들지만 해보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의 몸으로 E채널 `맘 편한 카페 2(이하 맘카페2)`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맘카페2` 제작진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배윤정의 소감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배윤정은 지난 시즌에 이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은 물론 출산 준비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윤정은 또, 이동국 딸 재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 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이동국은 (가수) 데뷔시켜야 한다는 연락이 많이 왔다면서 딸 제시와 함께 배윤정을 만나러 간다. 이어진 장면에서 재시는 배윤정 앞에서 춤 실력을 뽐내고, 배윤정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의 안무를 살핀다.
E채널 '맘 편한 카페 2' ⓒE채널 '맘 편한 카페 2'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그간 많은 아이돌 연습생들을 긴장하게 했던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의 실력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이에 따라 배윤정이 재시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연하의 축구코치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최근 “33주차인데 배가 엄청 크다.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중”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