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작심하고 비판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 등 시급한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도 당명 보고 등에 시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라디오에서 "전날 의총 안 하는게 나았다"고 발언했다. 사진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의총은 안 하는게 나았다"고 말했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지난해 12월3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조경태 의원은 24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지 안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며 “의도적으로 다른 주제에 시간을 할애한 어제 의총은 안 하는 게 나았다”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당명 개정 관련 보고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의총은 점심까지 거른 채 3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절반 이상이 당명 등에 대한 지도부의 설명으로 채워졌다.

조 의원은 지도부가 의도적으로 급한 의제를 뒤로 미룬 것을 두고 “명백히 의원들의 입을 막으려고 했던 의총이었다”라며 “의원들이 중간에 이탈한 이유가 이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절윤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비판했다.

그는 “국민 대다수가 지금 절윤을 하라고 하는데 절연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내란수괴범을 옹호하는 정당이나 집단이 어떻게 살아남겠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쇄신을 하지 않을 경우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던 2018년 선거 결과가 재현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이대로 가면 부산도 위험한가’라는 진행자 물음에 “아마도 2018년 짝이 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다 어렵지만, 부산도 상당히 어려워진 선거라고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2018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문재인 정부 집권 1년이 되던 해다. 당시 지방선거에서 부산 시의회 47석 가운데 41석이 민주당 시의원에게 넘어가고 기초자치단체장 16석 가운데 13석이 민주당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조경태 의원은 1968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수학했다. 이후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변경했다. 이후 제20대, 21대,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조경태 의원은 6선으로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으로 꼽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2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3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4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5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 6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7 네이버 덮친 포털의 한계, 성장의 한계 : 최수연 대표가 유럽·핀테크서 탈출구 모색한다
  • 8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 9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 1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허프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뉴스&이슈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반려.

  •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엔터테인먼트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명단 제외.

  •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50개국에 퍼져 있는 플랜트 먹거리

  •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씨저널&경제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오픈AI는 충분히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역전된 인종차별 논란

  •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진실의 방으로?

  •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NC는 김택진 개인 회사 아니지 않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한화솔루션 논란의 유상증자 : 2.4조서 1.8조 축소

  •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보이스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뉴스&이슈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아기 늑대의 개고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