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빽가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빽가의 어머님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라며 “유족들이 조용히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지스타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생전 빽가의 모친은 아들과 함께 예능 ‘세바퀴’, ‘속풀이쇼 동치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특히 두 모자는 지난 2023년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과거 빚었던 갈등을 마주하며 뜨거운 화해를 해 시청자들을 울리기도 했는데.
편히 쉬세요... ⓒSBS, 채널A
당시 빽가는 “어릴 적 어머니가 겁을 주려다 실제로 집에 불을 지르려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이에 모친은 “말을 너무 안 들어서 겁을 주려 했던 것”이라며 눈물로 사과했다. 이에 빽가는 “조금 늦었지만 어머니의 진심을 알게 됐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