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문수 VS 권영국 ⓒKBS 
김문수 VS 권영국 ⓒKBS 

18일 6·3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 중 하나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토론 초입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붓은 대목이다. 

권영국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윤석열씨가 12·3 내란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라고 직격탄을 날린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내란이라기보다는 계엄.."이라고 말을 이어가려는데, 권영국 후보는 주도권을 넘기지 않았다. 

권 후보는 "군을 동원한 내란 기도 인정하십니까? 그 계엄이 이 나라 경제에 비수를 꽂았다는 사실. 자영업자, 소상공인, 관광, 소비, 투자. 모든 흐름을 끊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경제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이지만.."이라고 말을 흐리는 김 후보다. 

권 후보는 더 나아가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윤석열을 감싸며 대선에 나왔습니다"라며 "탈당이라는 말도 못했고, 뜻대로 하시라고 조아렸습니다. 그 대가로 윤석열 지지 선언을 받으시니 기쁘십니까?"라고 퍼붓는다. 

이어, 권 후보는 "이쯤 되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대리인 아닙니까? 윤석열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무슨 자격으로 나오셨습니까?"라며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하시고,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팩폭을 날렸다. 

김문수 후보는 이후 자신의 발언 기회가 주어지자 "비상계엄은 잘못됐고,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을 것"이라며 "(계엄이) 내란이냐 하는 것은 재판 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계엄 직후 김 후보가 보였던 입장과 다소 다르다. 고용노동부 장관이었던 김 후보는 계엄 이틀 뒤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라고 말했으며, 국회에서 국무위원들에게 내란 사태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을 당시 유일하게 일어나지 않은 채 사과를 거부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치원에서 아이가 교사의 팔을 깨물고 밀쳐 뇌진탕 진단 : 부모는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 2 경기지사 추미애, 김민석 겨냥 작심 발언 : "검찰개혁 TF 꾸리고 개혁을 지체시켰다, 하나 보면 열 안다"
  • 3 아이들도 노는 계곡 바위에 '220V 콘센트' : 곡성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2명 감전사
  • 4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 :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 12월 출범한다
  • 5 24세 누나에게 조현병 찾아왔고 가족의 삶이 달라졌다 : 동생이 직접 기록한 다큐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 6 민주당 전당대회 정청래 "지고도 이겼다" : 당대표 지역경선 2주차서도 격차 1%p대로 버텼다
  • 7 풀숲에 코 킁킁, 산책 나가는 반려견 머리에 양파망 씌운 이유 : 보호자 "학대 아닙니다"
  • 8 SK증권이 유한양행 목표주가 떨어뜨린 이유 : 정부도 민간도 제약·바이오기업 가치 평가에 인색해지고 있다
  • 9 민주당 김민석 "서울시장·강릉 의원 보선 뒤 대표직 재신임" : '쉬운 선거' 내세워 정청래 겨냥
  • 10 [리얼미터] 이재명 긍정평가 43.3%로 취임 후 최저치 : 민주당 지지도보다 대통령 지지율 낮아졌다

허프생각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지방은 무엇으로 관광객 부르나 : 전주가맥축제가 보여준 '지역 이야기'의 힘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지방은 무엇으로 관광객 부르나 : 전주가맥축제가 보여준 '지역 이야기'의 힘

이야기가 사람을 부른다

허프 사람&말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교권보호단' 8월22일 출범 : '교권보호위원회' 실패 극복할 수 있을까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교권보호단' 8월22일 출범 : '교권보호위원회' 실패 극복할 수 있을까

5선 의원 출신 교육감의 '승부수'

최신기사

  • 메리츠금융지주 증권과 화재 동반 성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 보험 신계약 수익성 좋고 주식시장 호황도 힘입었다
    씨저널&경제 메리츠금융지주 증권과 화재 동반 성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 보험 신계약 수익성 좋고 주식시장 호황도 힘입었다

    ROE도 0.1%포인트 올랐다

  • 민주당 당대표 자질 놓고 날선 공방 : 김민석 4대 기업 총수 만나봤나 vs 정청래 '치하'라니, 사람 무시한다
    뉴스&이슈 민주당 당대표 자질 놓고 날선 공방 : 김민석 "4대 기업 총수 만나봤나" vs 정청래 "'치하'라니, 사람 무시한다"

    총리 출신과 당대표 출신의 자존심 대결

  • SK하이퍼 대표 정석근 메모리·전력·건설 다 갖춘 SK, AI 데이터센터 골든 타임은 향후 2~3년
    씨저널&경제 SK하이퍼 대표 정석근 "메모리·전력·건설 다 갖춘 SK, AI 데이터센터 골든 타임은 향후 2~3년"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의 실행 부대장

  • 광복절 연휴 전국 곳곳에 '비·소나기' : 그러나 찜통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듯
    라이프 광복절 연휴 전국 곳곳에 '비·소나기' : 그러나 찜통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듯

    지붕 없는 사우나

  • 장동력 국힘 당대표 취임 352일 '질긴 생명력' : '취임 1년 쇄신안'으로 '친장 체제' 굳히기 들어가나
    뉴스&이슈 장동력 국힘 당대표 취임 352일 '질긴 생명력' : '취임 1년 쇄신안'으로 '친장 체제' 굳히기 들어가나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다"(영화 '짝패')

  • 민주당 전당대회 '배신' 공방 : 김민석·송영길 탈당 안 한 정청래가 배신 vs 정청래 노무현 배신 어디 갔나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배신' 공방 : 김민석·송영길 "탈당 안 한 정청래가 배신" vs 정청래 "노무현 배신 어디 갔나"

    '선공'은 좋은데, 자책골 느낌

  • 오픈AI IPO 앞두고 'AI 에이전트 해킹'이란 난관 만나 : 정치권에선 '규제 강화' 움직임도
    씨저널&경제 오픈AI IPO 앞두고 'AI 에이전트 해킹'이란 난관 만나 : 정치권에선 '규제 강화' 움직임도

    의회 개입하겠다는 경고도

  • 카이스트 연구팀, '외국발 여론 흔들기' 잡아내는 기술 개발 : AI로 네이버뉴스 댓글 1억1천만 건 뒤졌다
    뉴스&이슈 카이스트 연구팀, '외국발 여론 흔들기' 잡아내는 기술 개발 : AI로 네이버뉴스 댓글 1억1천만 건 뒤졌다

    국내 유명 정치인 표적, 갈등 부추기기

  • 통합 대한항공 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승인 : 이사회와 임시주총에서 합병안 가결
    씨저널&경제 통합 대한항공 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승인 : 이사회와 임시주총에서 합병안 가결

    12월17일 합병 등기 예정

  • 이재명 '전격전' 펼치는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 핵심쟁점으로 급부상
    뉴스&이슈 이재명 '전격전' 펼치는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 핵심쟁점으로 급부상

    여러 문제가 뒤얽혀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