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 ⓒ뉴스1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 ⓒ뉴스1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하루도 안 돼 무산됐다. 한덕수 예비후보를 대선 후보로 교체하기 위해 실시한 당원투표가 부결되면서,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 후보의 대통령 후보자격이 즉시 회복됐다”며 “내일 공식 후보 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당원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를 한 후보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묻는 ARS 조사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후보 교체를 반대하는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안건은 부결됐고, 김 후보는 즉시 자격을 회복했다. 

사퇴를 선언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사퇴를 선언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이에 대해 권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은 너무 안타깝지만 이 또한 나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즉각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권성동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한 후보는 후보 등록을 상실해 평당원 지위만 유지하게 된다. 

김 후보는 이날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사필귀정, 민주영생, 독재필망, 당풍쇄신”이라며 “이제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가 10일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문수 후보가 10일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어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양향자·이철우·유정복 후보님 모두 감사드린다. 후보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한덕수 후보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 측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하다. 기자회견 등 앞으로의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빠르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박미선 잘 지내냐”는 한 마디에 끝내 무너진 이봉원 : 이런 모습 처음이라 내 가슴도 덩달아 쿵 내려앉았다
  • 2 [속보] 장모 죽이고 “지적장애 있다”던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사위, “26세 조재복이었다” 마침내 신상 공개
  • 3 민주당 7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투표 시작 : 정원오 '과반실패'로 결선 치르나
  • 4 "40억 안 냈잖아~" 서울 잠실 래미안 아파트에서 벌어진 임대세대 차별 : 새로운 계급 구분
  • 5 13세 데뷔한 '량현량하'의 수십억 정산금 : 아버지의 죽음으로 돈의 행방은 영영 알 길 없게 됐다
  • 6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홍보' 논란 커져, 박주민·전현희 “선거법 위반” vs 정원오 “문제없다”
  • 7 하늘에서 내린 '검은 눈물'과 '타는 목마름'의 이란 테헤란 : 민간인 생명 볼모로 잡은 트럼프의 인질극
  • 8 [허프트렌드]"4차 예약 판매 품절" '돈 명태 마그넷'이 뜨고 있다 : 실제 5만 원권 화폐 조각이 들어있다
  • 9 늑대는 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을까? 푸바오 사랑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10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북한이 화답했다 : 김여정 부장 곧바로 등장

허프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공포는 미래 못 보게 한다

허프 사람&말

조지 클루니, 트럼프 '문명 말살' 이란 위협 발언에 전쟁 범죄 직격 : 백악관 '발 연기가 범죄' 비난
조지 클루니, 트럼프 '문명 말살' 이란 위협 발언에 "전쟁 범죄" 직격 : 백악관 '발 연기가 범죄' 비난

"유치한 인신공격"

최신기사

  •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의 '대중 친화 서사' 만들기? 새벽 배송 이어 청주서 협력업체들 '민원' 청취
    씨저널&경제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의 '대중 친화 서사' 만들기? 새벽 배송 이어 청주서 협력업체들 '민원' 청취

    아이 엠 소통합니다

  • 공천갈등 성토장으로 변한 국힘 최고위, 이 와중에 장동혁은 14일 미국으로 떠난다
    뉴스&이슈 공천갈등 성토장으로 변한 국힘 최고위, 이 와중에 장동혁은 14일 미국으로 떠난다

    저 동네는 나아지질 않네...

  • [허프 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보이스 [허프 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공포는 미래 못 보게 한다

  • 트럼프 나토 회원국 노려 전쟁 비협조국에서 미군 철수할 것 : 이란전쟁의 뒤끝 작렬
    글로벌 트럼프 나토 회원국 노려 "전쟁 비협조국에서 미군 철수할 것" : 이란전쟁의 뒤끝 작렬

    평택과 오키나와는 빼면 손해일 텐데

  • 기아 송호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겠다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경쟁력 강화, 자율주행·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씨저널&경제 기아 송호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겠다"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경쟁력 강화, 자율주행·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기아 2030년 413만 대 판매 목표, 자율주행차 도심 누빈다

  • “웃다가 울었다” 연기 천재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 : 공감 쏟아진다
    엔터테인먼트 “웃다가 울었다” 연기 천재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 : 공감 쏟아진다

    “개그가 아니라 다큐”

  • 곽튜브를 “애기”라고 부른다던 5살 연하 공무원 와이프 :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심상치 않다
    엔터테인먼트 곽튜브를 “애기”라고 부른다던 5살 연하 공무원 와이프 :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심상치 않다

    사라진 두 글자.

  • 중동발 나프타 원가 상승이 ESG 전환 앞당긴다? 기업들 '친환경 포장’으로  플라스틱 공급망 불안 헤쳐나간다
    씨저널&경제 중동발 나프타 원가 상승이 ESG 전환 앞당긴다? 기업들 '친환경 포장’으로 플라스틱 공급망 불안 헤쳐나간다

    덩달아 친환경

  •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검사 박상용, 피의자로 출국금지까지 됐다, 정치검사의 몰락인가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검사 박상용, 피의자로 출국금지까지 됐다, 정치검사의 몰락인가

    윤석열 정부 '이재명 사냥'에 앞장섰다

  • 두산에너빌리티 수주곳간 확장일로, 박지원 AI 시대 타고 '대형원전' 'SMR'로 성장세 가속화한다
    씨저널&경제 두산에너빌리티 수주곳간 확장일로, 박지원 AI 시대 타고 '대형원전' 'SMR'로 성장세 가속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 2030년 원전 사업 수주잔고 27조2천억 목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