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강경윤 기자가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고소했다.

김새론, 김수현. ⓒ뉴스1
김새론, 김수현. ⓒ뉴스1

8일 강경윤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지난 7일) 일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그런 기자회견을 할 줄은 몰랐다. 미디어를 통해서나 딥러닝, 딥페이크의 위험성에 대해 접했지만 그게 제 일이 될 줄은 몰랐다"라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7일 오후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 부지석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김새론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김수현이 김새론과 중2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가세연은 이 녹취록이 지난 1월 김새론이 미국 뉴저지에서 제보자에게 김수현과 어떤 관계였는지 폭로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이 녹취록을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라는 주장도 펼쳤다.

이에 강경윤 기자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대응을 시작한 것. 강 기자는  "이 제보자라는 사기꾼은 4월 초 경 저에게도 연락을 했었던 사람이다. 저는 이런 류의 제보자, 금전을 노리고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무시했다"며 제보자가 공개한 故김새론의 녹취 역시 "누가 봐도 AI로 고인의 목소리를 따라 입맛에 맞게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故김새론 유족 측 기자회견. ⓒ뉴스1
故김새론 유족 측 기자회견. ⓒ뉴스1

강 기자는 "기자회견을 본 고인(김새론)의 친구들이 '기자님, 제 친구는 이렇게 말끝마다 욕설을 섞어가며 말할 애가 아니에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해요'라고 연락을 해왔다"며 "고인의 딥러닝 녹취 내용은 면면을 분석할 필요도 없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출입국 기록이 없음을 명시하는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첨부해 올렸다. 그는 "기자회견을 보고 있던 남편이 '빨리 출입국기록서를 발급 받으라'고 연락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인터넷으로 바로 발급받았고 이 내용을 바로 이진호 유튜버의 기자회견장에서 발언권을 얻어서 얘기했다. 제가 여기서 숨어버린다면 또 스스로를 해명할 기회가 없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저는 미국 뉴저지에 발을 내려본 적이 없다. 제보자가 의심스러워서 통화조차 해본 일이 없다. 비단 제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지옥 같은 혼란이 제발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찰의 수사가 부디 빠르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장동혁, 반대파 징계 나섰으나 되레 역공 당했다 : 조경태 "4월 방미 2억 쓴 대표부터 징계해야"
  • 2 검찰청 간판 떼도 '검사 우대'는 그대로? : 10년 미만 검사는 중수청 4급 수사관으로 직행한다
  • 3 [허프 US] 승무원이 비행기 입구에서 웃으며 인사하는 '진짜' 이유 : 찰나의 순간에 날카로운 관찰
  • 4 헝가리 가뭄으로 유일한 원전 44년 만에 가동중단 : 기후위기에 원자력 발전의 새 약점
  • 5 [허프 트렌드] '방탑고려단' '학교종이 에밀레', 전국 275팀 몰린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 숨은 실력자들 나온다
  • 6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미래 경영 시작됐다 : 7년 공들인 '스타필드 복합개발'에 외부 자금 투입 본격화
  • 7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비판했다 : '공공주택 대전환' 촉구
  • 8 민주당 정청래·김민석,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 표심잡기 총력 : 격차 10%p 안이냐, 밖이냐
  • 9 민주당 정청래, 김민석의 '배신' 이력 들어 강공 나섰다 : "세 번 배신했다. 네 번째 막아달라" 호소
  • 10 민주당 친석계, 말이 많이 달라졌다 : 정청래의 '합당 반대했다' 겨냥에 황명선·강득구 "반대한 적 없다"

허프생각

폭염과 지진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정확히 공격한다 : 자연재해를 사회적 재해로 바꾸는 게 '불평등'
폭염과 지진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정확히 공격한다 : 자연재해를 사회적 재해로 바꾸는 게 '불평등'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자 연대하는 사회

허프 사람&말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조선업 격돌 이어 지분 승계 '본격화'

최신기사

  • 대우건설 김보현 '빅배스' 여파 속 수주 목표 27조 원으로 상향 : 그러나 '플랜트 리스크'도 같이 높아졌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 '빅배스' 여파 속 수주 목표 27조 원으로 상향 : 그러나 '플랜트 리스크'도 같이 높아졌다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절반 넘게 끌어올렸다. 그러나 목표 상향의 근거가 된 사업이 지난해 1조 원 가까운 손실을 안긴 해외 플랜트에 집중돼 있어, 플랜트 리스크 관리 역량이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의 실질적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5일 건설 및 증권업계

  • 롯데칠성 2분기 영업이익 10.4% 감소 : 하이볼·소주 성장에도 해외 자회사 원가 부담에 발목 잡혔다
    씨저널&경제 롯데칠성 2분기 영업이익 10.4% 감소 : 하이볼·소주 성장에도 해외 자회사 원가 부담에 발목 잡혔다

    하이볼 흥행에도 이익은 뒷걸음

  • 빗썸 상장하려면 이사회 손봐야 하는데 로드맵엔 빠졌다 : 동일인 이정훈 지분 0%로 빗썸에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
    씨저널&경제 빗썸 상장하려면 이사회 손봐야 하는데 로드맵엔 빠졌다 : 동일인 이정훈 지분 0%로 빗썸에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

    상장하려면 이사회부터 손봐야 한다

  • 복권을 떨어진 줄 알고 버렸다 : 이탈리아 환경미화원이 나섰고, 하루 넘게 뒤져 15억원짜리 찾아줬다
    글로벌 복권을 떨어진 줄 알고 버렸다 : 이탈리아 환경미화원이 나섰고, 하루 넘게 뒤져 15억원짜리 찾아줬다

    사랑하는 이의 번호로 매주 복권을 샀다

  • [허프 사람&말]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씨저널&경제 [허프 사람&말]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경영권 대관식'은 끝났다 : 남은 건 '쩐의 전쟁', 관심은 지분 승계로 옮겨져

    조선업 격돌 이어 지분 승계 '본격화'

  •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라이프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밖에 나가기 겁난다

  • 롯데하이마트 김종윤에게 고민 안긴 2분기 실적의 양면성 : 플랫폼의 쿠팡, 브랜드의 삼성·LG와 싸우게 해줄 '고객 경험'은?
    씨저널&경제 롯데하이마트 김종윤에게 고민 안긴 2분기 실적의 양면성 : 플랫폼의 쿠팡, 브랜드의 삼성·LG와 싸우게 해줄 '고객 경험'은?

    '체질 개선'의 한계 보여준 실적

  • 사람 쫓아 ‘펑’ 휴양지까지 ‘쾅’, 민간인 덮친 러시아·우크라이나 드론 : 전쟁 4년5개월째
    글로벌 사람 쫓아 ‘펑’ 휴양지까지 ‘쾅’, 민간인 덮친 러시아·우크라이나 드론 : 전쟁 4년5개월째

    전선 상황은 파묻히고, 드론전 '생중계'

  •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2006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뉴질랜드, 150년 역사 그레이하운드 경주에 마침표 : 경주견 입양, 종사자 생계 지원에 460억원 투입
    글로벌 뉴질랜드, 150년 역사 그레이하운드 경주에 마침표 : 경주견 입양, 종사자 생계 지원에 460억원 투입

    이제 미국, 영국, 아일랜드, 호주만 남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