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좌), 딸 출산 후 시력을 잃었다는 이민정(우). ⓒ뉴스1,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지난 16일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며 소통하던 중 한 시청자가 ‘말도 안 되게 동안이다’라는 댓글을 달자, "안 변해 보인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저는 시력을 잃었다. 쉬운 게 아니다. 애를 낳는다는 건. 다 엄마한테 잘하시라"고 말했다.
딸 출산 후 시력을 잃었다는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실제로 여성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이나 혈압 변화, 안구건조 현상 등 다양한 이유로 시력 저하를 겪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또한 영구적인 시력 손상이 아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잠시 시력이 저하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2년 만에 첫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지 8년 만인 지난 2023년에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그는 올해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