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우즈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새론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김새론이 2021년 초부터 2022년 5월까지 가수 A씨와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새론의 유족 측이 김수현과 김새론이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와 겹쳐 큰 관심을 받았다.
김새론이 우즈에게 보냈다고 추측되고 있는 커피차. ⓒ인스타그램
이어 이진호는 “당시 고인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A씨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건 물론 A씨가 주최하는 공식행사에 절친인 연예인과 함께 찾아가기도 했다”고 상세하게 부연했다.
이진호는 또 고인의 음주사고 역시 A씨와 관계가 있다며 “결별 당시 고인은 영화 ‘사냥개들’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었으나 A씨와 결별 여파로 녹음 일정을 펑크 내고 가깝게 지내던 동생들을 불러 오전까지 술자리를 하다 음주 사고를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황상 A씨를 우즈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이 사망한 뒤 56일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고 고인의 사생활이 파헤쳐지고 있다. 유족 측이 김수현을 상대로 ‘그루밍 범죄’ 의혹을 제시한 가운데 김수현 측은 유족을 고소했고, 이 과정에서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전 남편 등이 등장하며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