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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의 친오빠가 다시 입을 열었다.

故설리, 김수현. ⓒ뉴스1
故설리, 김수현. ⓒ뉴스1

28일 오전 故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자신의 개인 SNS에 "동생 보낸 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설리 친오빠의 저격성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21일, 김수현이 故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연애 논란에 휩싸인 후 자신의 계정에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라고 말하기도.

또한 23일에는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다", "암울 그 자체"라고 말했다.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리얼'을 계속 언급했다. 이후 "사디스트, 리얼로 사디스트"라고 언급했다. 사디스트는 사디즘 경향 있는사람으로, 상대방에게 학대를 가함으로써 성적으로 쾌감을 느끼는 이상 성욕의 소유자를 뜻한다.

김수현. ⓒ뉴스1
김수현. ⓒ뉴스1

게시글을 본 팬들은 김새론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며 "대체 대상이 누구냐", "어제 기자회견으로 폭로 당하신 분 말씀인지"라며 궁금해하고 있다.

계속되는 관심에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 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 했는데, 득달같이 와서는..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고 김수현을 옹호하는 팬들에 대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故김새론 측은 김수현과 미성년자 김새론의 연애 증거를 공개했다. 미성년자를 향한 김수현의 부적절한 발언 및 영상 등으로 사생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16년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유족 측은 여전히 김수현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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