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한강 책 안 파는 이유? ⓒ교보문고,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김병관, 창비 제공
교보문고가 오는 31일까지 작가 한강의 책 판매를 제한하고, 지역 서점에 공급 물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교보문고 곳곳에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도서 판매를 한시적으로 제한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아직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의 열기가 식지 않았지만, 교보문고는 이달 말까지 26개 점포에서 한강의 도서 판매를 잠시 멈춘다. "11월 1일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의 한강 작가 도서 구매는 가까운 지역서점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