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아들, 콘돔 자료 사진 ⓒ뉴스1, 어도비스톡, 온라인커뮤니티
성교육은 아주 어릴 적부터.
19일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한 신동엽은 "우리나라가 콘돔 사용률 꼴찌인데, 콘돔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아들한테 계속 이야기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신동엽의 아들은 중2. 그가 콘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에 들어설 무렵부터였다고.
동갑내기 아들을 둔 박성웅이 "난 아직 그게 현실적으로 안 다가오더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지금부터 얘기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는데.
맞지맞지 ⓒ짠한형
그는 뒤이어, "어릴 때부터 자주 얘기를 해놔야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나 혹시 뭐 그럴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라며 "'성인이 됐으니까 이제 얘기해야겠다'고 하면 안 된다"라고 평소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나는 그래서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아들이 혹시나 벌써부터 '아버지 콘돔 하나 줘보세요' 할까 봐 걱정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해 2017년 딸 지효양을, 2010년에는 아들 규완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