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와 최진혁 ⓒSBS, 뉴스1
미혼 남녀를 보면, 왜 어떻게든 엮어보려는 걸까.
18일 SBS '돌싱포맨'에 출연한 정은지, 이정은, 최진혁은 15일 첫방을 시작한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주역들이다.
이 드라마는 20대 공시생 이미진(정은지)이 해가 떠 있는 동안에만 50대 임순(이정은)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탁재훈과 김준호는 세 주인공 가운데 유독 정은지와 최진혁을 향해 "둘이 뭐 있어?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라며 발동을 거는데.
최진혁을 "형님"으로 부르는 정은지 ⓒSBS
"넌 저런 스타일 싫어하나?" 등등 질문이 쏟아지자, 정은지는 최진혁을 "형님"으로 표현하며 "전 형님을 존경합니다"라고 철벽을 치는 모습.
드라마를 하면서 친해진 정은지-이정은, 최진혁은 삼형제처럼 "형동생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었음에도 이정은마저 "미래로 발전하려면 이 정도가 딱 좋다"라며 정은지와 최진혁을 엮는 데 동참하는데.
한마디도 안 지는 정은지 ㅋㅋ ⓒSBS
"너 여자잖아. 이제 나이도 있고"라는 탁재훈의 말에 "저 그렇게 (나이) 안 먹었어요"라고 받아친 정은지는 "너도 (아이돌계의) 조상이야"라는 최진혁을 향해서도 "그럼 오빠는 조조상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