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결별 시기를 님이 왜 나서서 밝히시나요?"라는 댓글에도 "(혜리와 류준열의) 결별 시기는 사적으로 들은 것이 아니고 작년 6월 기사를 토대로 정리해서 쓴 것인데 무례하다면 삭제하겠다. 환승은 아니라는 것의 반증이었는데 그 또한 실례였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
한소희는 "부디 대중의 반응에 너무 휩쓸리지 마라. 믿는다"는 응원 댓글에도 "휩쓸린다기보다 이번만큼은 제 잘못이 크다.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소희의 대댓글 ⓒ한소희 블로그
"이번 경험으로 성숙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에는 "맞다. 환승연애와 이런저런 키워드가 붙어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나쁘게만 비치는 것 같아 충동적으로 행동했다"라고 인정하기도.
한편, 류준열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인격권 침해와 관련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