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좌), 유재석(우). ⓒSBS/뉴스1
꾸준히 운동해온 50대 유재석의 체중과 골격근량 수치에 양세찬이 깜짝 놀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체성분이 측정됐다. 키178cm, 유재석의 몸무게는 61.8kg이었다. 이를 본 양세찬은 "그냥 완전 무말랭이"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 ⓒSBS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 ⓒSBS
양세찬은 유재석의 체성분에 대해 "거의 이소룡처럼 나온다"고 놀라워 했다. 유재석의 골격근량은 30.1kg이었다. 체중의 절반이 근육인 셈이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 ⓒSBS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 ⓒSBS
유재석의 체지방은 8.3kg이었다. 골격근량(30.3kg)은 하하와 비슷했지만, 체지방은 하하(24.5kg)의 3분의 1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장면 ⓒSBS
유재석의 체성분 점수는 72점이었다. 런닝맨 멤버 안에서는 김종국 93점, 양세참 73점에 이어 3등이었다.
유재석은 건강하게 방송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한 건 예능 프로그램 'X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규칙한 방송 스케줄로 30대가 넘어가면서 체력이 부족했기 때문. 유재석은 운동을 시작하면서 담배도 끊었다. 유재석은 일주일에 2~3일씩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유재석은 운동과 함께 식단도 병행하고 있다. 유재석은 되도록 현미와 잡곡을 먹고, 야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유재석과 김혜자 ⓒtvN
유재석과 김혜자 ⓒtvN
배우 김혜자도 유재석의 자기 관리를 칭찬한 바 있다. 김혜자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출연해 유재석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안 보는 노력을 얼마나 하겠냐. 몸도 안 변한다"며 "저 사람도 뭐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저러는 구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