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책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의 추천사를 남겼다. 지드래곤은 "편견은 치유와 변화를 길을 막아선다"며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려면 법과 징벌이 아닌 예방과 교육을 통한 긍정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깊이 공감하며 치유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나는 음악으로 예방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드래곤은 "이 책이 널리 퍼져 시험처럼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스스로 본인을 의심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다. 경찰 조사 결과 지드래곤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혐의없음'으로 결론났다. 이후 지드래곤은 마약 퇴치 등을 위한 재단을 설립을 위해 첫 출연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지드래곤이 설립하는 재단의 이름은 justice(정의)와 peace(평화)를 합친 'JUSPEACE Foundation(평화정의재단)'이다.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약 퇴치 및 중독 청소년 치료를 위한 활동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