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 ⓒ뉴스1,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최근 남편 이선균을 떠나보낸 배우 전혜진의 사진 한장이 전해졌다.
전혜진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나른한 오후, 졸음 퇴치엔 전혜진 하세요"라며 그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무표정으로 빨간색 스니커즈를 신는 모습으로, 지난달 27일 남편을 떠나보낸 후 처음 공개된 공식 사진이다.
전혜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1976년에 태어난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해 '정글 쥬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네 멋대로 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으며 2009년 이선균과 결혼 후 약 4년간 육아로 인해 연기 활동 휴지기를 가졌다.
2013년부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2', 영화 '사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백두산', '헌트' 등에 출연한 전혜진은 지난해 드라마 '남남'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기도.
배우 전혜진이 2022년 7월 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제작보고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이후 그가 드라마 '아임홈 다녀왔습니다'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가 황정민, 염정아 등과 함께 출연한 첩보 액션 코미디 영화 '크로스'는 설 개봉이 예정돼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후 개봉이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