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지난달 발표한 솔로 데뷔 싱글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16일(현지 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두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지켰다. 이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BTS 정국 ⓒ뉴스1
두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른 K-POP 가수는 정국이 처음이라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며 놀라움을 안겼는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세븐'은 2020년 9월 '글로벌' 차트가 신설된 이래 4주 연속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최초의 곡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9월 8일 첫 솔로 앨범 발표 전에 선공개 곡을 발매한 뷔 역시 글로벌 차트를 섭렵 중이다. 지난 11일 공개한 '러브 미 어게인'과 '레이니 데이즈'는 빌보드 '핫 트렌드 송즈'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위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