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과거 엄현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엄현경은 지난달 7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통화에서 "2023년도는 잠깐 쉬려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열 달 정도는 쉴 것이다"라며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엄현경은 당분간 작품 활동을 쉬며 몸 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며, 결혼식은 차서원이 군 전역을 한 뒤에 올릴 계획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공개 고백했었네! ⓒMBC
또 과거 엄현경은 차서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는 "아기도 낳고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고 말하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 매체에 따르면 '그 사람'은 바로 차서원이었다. 엄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저의 미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차서원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7차례 게스트로 출연한 다음 고정 출연으로 전환됐다. 같은해 11월 육군으로 군대에 들어갔다. 내년 5월 21일 전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