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천정명은 최근 주짓수 최상위 레벨 블랙벨트를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11년 만에 주짓수 블랙벨트를 땄다"며 "(주짓수는) 나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고 진심을 표하기도.
프로급 실력 보여주는 천정명. 출처 : MBC
해당 방송을 통해 주짓수 훈련 현장을 공개한 천정명은 관장님과 함께 능숙한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코치 자격으로 회원들에게 맞춤 조언까지 건네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주짓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UFC라는 스포츠가 있는데 몇몇 선수들 주특기가 주짓수더라"며 "궁금해서 체육관을 찾아갔는데 해보니 저랑 너무 잘 맞았다. 흰 띠 때 SNS에 '블랙벨트를 받는 그날까지'라는 게시글을 올린 적 있는데, 지금 딱 블랙벨트가 됐다. (블랙벨트는) 열 명 중 한두 명이 받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프로급 실력 보여주는 천정명. 출처 : MBC
주짓수 수련 중 많은 부상을 겪기도 했다는 천정명은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보통은 한 번 다치면 안 하지 않나. 하지만 저는 주짓수가 너무 재밌어서 빠져버렸다"고 덧붙여 진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