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오이 유우의 남편이자 코미디언인 야마사토 료타는 TBS 라디오 '수요 JUNK'에 출연해 아오이 유우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저 딸이 태어났다"며 말문을 연 그는 "아버지가 됐다. 너무 귀엽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뭐가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기쁘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오이 유우와 그의 남편 야마사토 료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9년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연애 2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아오이 유우는 혼인 신고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교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함께 있으면 힘들 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라고 남편에게 깊은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오이 유우는 1999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 이후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등에 출연하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야마사토 료타는 코미디언 겸 방송인으로 2003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아오이 유우는 1985년생이며 그의 남편은 8살 연상인 1977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