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는 7번째 단편영화로 광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 예고가 공개됐다. ‘스쿨카스트’는 작가 지망생 제아(조병규)가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티빙
해당 작품에서 조병규는 고등학생으로 등장하며 자신을 네 번째 계급이라고 부르며 다섯 번째 계급에 있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정의롭게 나서는 역 제아를 연기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조병규의 학교폭력 의혹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가 학폭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로 출연한다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조병규는 Jtbc ‘SKY캐슬‘,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했으나, 이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광고 및 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조병규는 “사실무근 법정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그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 주장 글이 수차례 올라오며 여전히 진실공방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