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생 첫 자가 마련에 성공한 ‘올드앤리치’ 김광규의 집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전세로 살다,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다가, ‘영끌’해서 내가 사는 데까지 56년 걸렸다”라고 말한 김광규는 ”전체적으로 심플, 편안한 스위트룸 식으로 꾸몄다”고 집 내부를 공개했다.
김광규의 집 ⓒMBC
김광규는 2020년 같은 프로그램에서 ”집 값 떨어진다는 말을 믿고 안 사고 기다렸는데, 매매 6억원이었던 아파트가 13억원으로 올랐다”라며 ”전세사기를 당했을 때보다 상처가 더 크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집을 빨리 사지 않은 게 큰 후회라고 말했던 김광규 ⓒMBC
김광규가 이번에 사들인 아파트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다. 2011년 지어졌으며, 매매 시세는 10억 5000만 원~16억 원으로 올해 1월 거래된 60평은 1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가족도 이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