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 자료 사진 ⓒ뉴스1 / Getty images
김태호 PD가 최근 둘째 아이를 입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최근 둘째를 입양했으며 입양 후 지인들에게 입양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호 PD는 200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내와 결혼한 뒤 2014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입양을 선택한 이들은 입양에 대해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축하받을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다" - 신애라가 했던 명언 ⓒSBS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입양을 선택한 배우 신애라는 ”입양은 가리고 숨겨야 할 음지의 일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로 가족을 이루는 귀한 일이다. 아이도 낳아보고, 입양도 해봤지만, 사랑은 정말 똑같다”라고 문화일보에 전했던 바.
2005년과 2008년 예은과 예진을 입양한 신애라는 입양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에게는 알 권리가 있다”라며 ”입양은 내 아이를 낳는 것과 똑같다. 입양보다 더 어려운 것은 양육”이라고 말하기도.
이아현 ⓒMBC
두 딸을 입양한 배우 이아현 역시 그간 ”입양했다고 하면 왜 칭송받는지 반감이 든다. 내 딸들은 나를 있게 해준, 살게 해준 사람들”이라며 입양을 특별한 선행을 보는 시각에 대해 의문을 드러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