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 ⓒKBS2/MBC 에브리원
20대 후반에 접어든 배우 박지빈이 서른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11월 2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박지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나를 불러줘’는 의뢰인만을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사하는 음악 토크쇼로 이날 27살 박지빈은 서른 살이 된 자신에게 건네는 자서곡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MBC 에브리원
7살 나이에 뮤지컬 ‘토미’ 황정민 아역으로 데뷔한 박지빈은 올해로 무려 데뷔 21년 차다. 귀엽고 앳된 국민 남동생에서 어느새 남자로 폭풍 성장한 박지빈은 최근 녹화에서 “서른을 앞두니 고민이 많아졌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지빈은 “7살부터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스스로 족쇄를 채운 기분이 들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진 그의 고백에 MC들은 “내가 이런 생각을 박지빈 나이에 했다면 더 성공했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한편 1995년생인 박지빈은 영화 ‘안녕 형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에서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 중이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