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겨울철 기온 영하일 때 차가운 자동차 내부에 절대 보관하면 안 되는 7가지 품목
ⓒgeorgeclerk via Getty Images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자연히 자동차 내부의 온도도 급격히 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자동차 내부에 무엇을 두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부 물건은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 차에 두면 망가질 뿐만 아니라 위험할 수 있다.

아래 허프포스트는 추운 날씨 속 자동차에 두면 안 되는 물건을 모아 보았다. 

 

1. 약물 : 보관 온도에 따라 효능이 변한다

만약 약국에서 약물을 구입한다면, 차에서 내릴 때 꼭 약을 실내에 가지고 가는 걸 잊지 말라. 전문가들은 약물은 20℃~25℃에서 보관하는 게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각종 약물을 너무 추운 데 두면 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롭게 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손상된 항생제는 위나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액체 약물은 절대 얼지 않게 잘 보관하는 게 중요하다. 

 

2. 악기: 바이올린이나 기타 등은 온도에 민감하다

차에 기타나 바이올린 등 악기를 둔다면, 온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온도가 낮으면 악기가 수축되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악기의 음이 틀어져 더 자주 조율을 해야 한다. 악기 중에서도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는 수축과 균열의 영향을 받기 더 쉽다. 추운 날씨 때문에 망가질 경우, 수리하는 데 매우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때로 균열이 너무 심하면 수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겨울철 기온 영하일 때 차가운 자동차 내부에 절대 보관하면 안 되는 7가지 품목
ⓒkunst-mp via Getty Images

  

3. 캔음료 및 캔맥주 :  폭발 위험이 있다

겨울에 캔음료나 캔맥주를 구매 후 자동차에서 실내로 옮기는 걸 절대 미루지 말라. 탄산이 들어간 캔음료가 차 내부에서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음료가 추위에 얼면, 이산화탄소가 팽창해 압력을 증가시켜 캔이 폭발할 위험이 있다. 차가 엉망이 되거나 다칠 수 있다.

 

4. 통조림 : 내용물이 상할 수 있다

액체와 마찬가지다. 통조림도 얼면 팽창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통이 부풀고 뚜껑에 틈새가 생겨 박테리아가 침투할 수 있다. 만약 음식이 상하기 전, 단순 캔이 부푼 상태라면 내용물은 섭취할 수 있다. 미국농무부(USDA)에서도 통조림 캔을 개봉하기 전 쉽게 열 수 있도록 미리 일정 시간 냉장고에 두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음식이 이상해 보이거나 냄새가 난다면 주저 말고 버려라.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말라.

 

5. 계란 : 얼어버리는 순간 맛이 떨어진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계란을 얼도록 두는 건 현명하지 않다. 계란 내 액체가 얼어서 팽창하면 껍질이 깨질 수 있다. 일단 계란은 껍질이 갈라지면, 먹기에 안전하지 않다.

또 껍질이 깨지지 않더라도 한 번 언 계란은 맛이 없다. 얼었던 계란을 요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삶는 거다. 하지만 이외의 요리법을 사용하면 걸쭉하고 시럽 같은 노른자가 생기게 되고 계란의 흰자와 잘 섞이지 않는다. 

 

겨울철 기온 영하일 때 차가운 자동차 내부에 절대 보관하면 안 되는 7가지 품목
ⓒavtk via Getty Images

  

6. 아슬아슬한 연료탱크 : 차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연료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뜨는데 주위에 주유소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추운 날씨에 주요소 방문을 미루고 싶은 충동이 들 거다. 사실 휘발유는 일반적으로 -40℃~128℃에서 얼기 때문에 북극 툰드라를 운전하지 않는 한, 연료탱크가 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러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차가운 가스는 평소보다 두껍고 무겁기 때문에 연료 펌프가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잠재적으로 수명이 단축된다. 또 연료 시스템의 물이나 증기가 자동차의 연료 라인(연료 탱크에서 기화기 또는 노즐까지 연료가 흐르는 모든 호스 및 파이프)을 얼리고 차단할 가능성이 있다. 디젤 연료는 동결점이 더 높기 때문에 영하의 온도에서 주차할 때는 부동액 첨가제를 사용하라. 밖이 추울 때는 너무 멀리 운전하는 건 삼가라. 연료의 점도가 증가해 남은 연료 게이지가 실제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도록 계기판을 속여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7. 휴대폰 및 태블릿 배터리 : 성능이 줄어들 수 있다.

아이폰이나 태블릿을 태양에 노출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은 많이 알고 있을 거다. (애플은 기기를 뜨거운 열에 노출하면 배터리 수명을 영구적으로 손상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기기를 낮은 온도에 노출해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휴대폰 및 태블릿의 권장 사용 온도는 0º~35ºC다. 이에 벗어나면 배터리 수명이 일시적으로 단축되고 심지어는 전원이 꺼질 수도 있다. 다행인 건 배터리 수명은 일단 온화한 온도에서 다시 사용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3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4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5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6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7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 10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뉴스&이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동물의 죽음'을 전시하다

  • 아버지 트럼프가 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 업체는 무기 팔러 다닌다
    글로벌 아버지 트럼프가 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 업체는 무기 팔러 다닌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이슈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구원의 소망을 품고..."

  •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글로벌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답답해서, 불안해서, 심심해서?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라이프 꽃 피는 봄, 불청객 미세먼지가 함께 찾아온다 : 미세먼지를 둘러싼 잘못된 상식들

    자칫 피해 키울 수 있다

  •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보이스 [허프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