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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며 의료진이 감염되거나 피로 누적에 시달리며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 의료진 모두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계속 밤잠을 설치고 있어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추가 의료진 파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근무를 마치고 보호구를 벗은 의료진의 옷이 땀에 흠뻑 젖어 있다. 2020.2.27
근무를 마치고 보호구를 벗은 의료진의 옷이 땀에 흠뻑 젖어 있다. 2020.2.27 ⓒ뉴스1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2020.2.27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2020.2.27 ⓒ뉴스1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확진자 치료에 사용할 장비를 품에 안고 있다. 2020.2.27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확진자 치료에 사용할 장비를 품에 안고 있다. 2020.2.27 ⓒ뉴스1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에 의료진 180여 명을 파견했다. 앞서 검체 채취와 역학조사를 위해 파견된 의료인력 85명에 더해 의사 38명, 간호사 59명, 방사선사 2명, 임상병리사 2명 등 101명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에 추가 배치됐다.

지난 24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봉사할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인을 모집한다”며 전국 의료인의 자발적 참여를 호소했다.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서로의 보호구를 확인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0.2.27
근무교대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서로의 보호구를 확인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0.2.27 ⓒ뉴스1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앞두고 보호복, 마스크, 고글, 이중장갑 등 개인보호구(레벨 D)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2020.2.26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앞두고 보호복, 마스크, 고글, 이중장갑 등 개인보호구(레벨 D)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2020.2.26 ⓒ뉴스1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2.21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2.21 ⓒ뉴스1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2.20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2.20 ⓒ뉴스1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의료진이 봄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0.2.25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의료진이 봄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0.2.25 ⓒ뉴스1
방호복을 입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경찰관이 환자 이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18
방호복을 입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경찰관이 환자 이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18 ⓒ뉴스1
방역요원이 확진자 이송임무를 수행하는 구급차를 소독하고 있다. 2020.2.25
방역요원이 확진자 이송임무를 수행하는 구급차를 소독하고 있다. 2020.2.25 ⓒ뉴스1
질병관리본부와 119구급대원들이 해당 병원에 남은 환자들을 타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2.18
질병관리본부와 119구급대원들이 해당 병원에 남은 환자들을 타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2.18 ⓒ뉴스1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 진료실에 의료진이 남겨 둔 의료기구들이 놓여져 있다. 2020.2.18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 진료실에 의료진이 남겨 둔 의료기구들이 놓여져 있다. 2020.2.1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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