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전준주)과 결혼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작품 활동 중인 낸시랭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낸시랭은 개인 전시회 주제인 ‘스칼렛‘에 대해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주홍글씨’에서 착안했다”라며 ”리벤지 포르노와 협박, 가정 폭행, 협박, 이혼녀 등 낙인이 찍힌 후 여성들이 갖는 불합리한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고 밝혔다.

낸시랭이 왕진진에게 '속아서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MBC

낸시랭과 왕진진이 결혼하던 당시, 결혼을 만류하는 낸시랭 지인들의 인터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낸시랭은 ”많은 분들이 날 걱정했고, 그 말을 안 들은 건 아니다”라며 ”(왕진진이) 내게 일단 먼저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했고, 그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소식이 급속도로 퍼졌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나보고 이혼하라는 뜻이 아니었겠냐”고 말했다.

낸시랭은 가정을 갖기 위해 왕진진과의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엄마가 17년 동안 암투병을 하고 돌아가셨다. 올해로 10년 됐다”라며 ”당시 아빠는 아픈 엄마와 경제력이 없는 나를 두고 집을 나가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낸시랭은 ”내가 돈을 벌어야 했지만 예술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생계형 방송활동이었던 셈”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나는 빨리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불순한 계획을 갖고 접근한 상대방에게 쉽게 속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작품 활동을 걱정 없이 할 수 있겠다는 욕심도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다음 연애에 대해서도 밝혔다. 낸시랭은 ”다들 ‘좋은 사람 만나야지’ 하는데, 솔직히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 무섭다”라며 ”그 부분은 전혀 생각이 없고, 작품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음 전시도 기대된다고 해 주면 가장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10개월여 만인 이듬해 9월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이후 낸시랭은 왕진진이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고 성관계 영상 유출과 살해 협박을 했다며 특수폭행, 특수협박,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총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왕진진은 현재 일부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어머니 영정 사진까지 돌아다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에 '장사의 신' 은현장 눈물 터트렸다
  • 2 이병철 회장 손자들의 닮은 듯 다른 사과 : 동갑내기 사촌 정용진·이재용의 ‘세 번 숙인’ 사과 비교
  • 3 '선거 여왕' 박근혜의 화려한 부활 :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대통령 탄핵 1호'를 국민은 용서했나
  • 4 [6·3 판세분석/부산 북구갑] 보수 단일화 거부한 박민식·한동훈 : 민주당 하정우, 보수 분열에 민심 모을 수 있을까
  • 5 스타벅스 '탱크데이' 기획 프로세스의 재구성 : 커머스팀 직원 5명은 쏙·탁·착 라임에 몰두했고, 경영진은 파일도 안 열고 결재했다
  • 6 '미국 이란 전쟁 종전' 임박 알리는 또 하나의 신호 : 트럼프, '전쟁 승리 프레임' 선점에 안간힘
  • 7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으로 다시 보는 MBC·KBS·SBS의 민낯 : 숨은 그림 찾기 아닌 '숨은 일베 찾기'
  • 8 BTS 부산 콘서트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바가지 숙박업소 잡기 위해 내놓은 방안 : 바가지 업체 명단 공개되나?
  • 9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에게 한국거버넌스포럼이 권했다 : 법적 책임 지려면 등기이사 취임하면 된다
  • 10 민주당 김용남 거래내역 공개하면서 '대부업체 의혹' 수습 안간힘, 조국혁신당의 공세 날카롭다

허프생각

여의도만 아는 지지율, 유권자와 시대는 바뀌었고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6일은 너무 길다
여의도만 아는 지지율, 유권자와 시대는 바뀌었고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6일은 너무 길다

2026년, 32년 묵은 '1994년 선거법'

허프 사람&말

'심슨가족' 작가 댄 그레이니가 2028 미국 대선 출마 선언했다 : 출사표 핵심은 '트럼프 맹비난'
'심슨가족' 작가 댄 그레이니가 2028 미국 대선 출마 선언했다 : 출사표 핵심은 '트럼프 맹비난'

트럼프 향해 "심판의 날이 왔다"

최신기사

  • 스타벅스 환불 기간에 선불카드 판매 중단, 카드 잔액 '현금깡' 우려한 조치
    씨저널&경제 스타벅스 환불 기간에 선불카드 판매 중단, 카드 잔액 '현금깡' 우려한 조치

    스타벅스 카드 구매 금지

  • 경기 평택을 조국 지지도 오르고 김용남 내려갔다? : 마지막 여론조사,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뉴스&이슈 경기 평택을 조국 지지도 오르고 김용남 내려갔다? : 마지막 여론조사,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초박빙 경기 평택을

  • '사전투표율 높으면 진보에 유리' 공식은 이미 깨졌다 : 민주당 국힘 모두 사전투표 독려
    뉴스&이슈 '사전투표율 높으면 진보에 유리' 공식은 이미 깨졌다 : 민주당 국힘 모두 사전투표 독려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 넘길까

  • 박근혜 전국 지원 유세 '선거 여왕'의 부활인가 종말인가 : '전직 대통령 품위' vs  '국힘 선대위원장' 
    뉴스&이슈 박근혜 전국 지원 유세 '선거 여왕'의 부활인가 종말인가 : '전직 대통령 품위' vs  '국힘 선대위원장' 

    "국민 모두를 대표했던 사람"

  • 병력 자원 고갈 시대의 해법 : NC AI, 차세대 국방 로봇에 '실전형 두뇌' 이식해 미래 전장 주도한다
    씨저널&경제 병력 자원 고갈 시대의 해법 : NC AI, 차세대 국방 로봇에 '실전형 두뇌' 이식해 미래 전장 주도한다

    경력직 신입같은 전장로봇의 등장

  • 국힘 선거판에 '박어게인'도 모자라 '이어게인' : 누가 뛰어들면 전직 대통령 3명 '대동단결'
    뉴스&이슈 국힘 선거판에 '박어게인'도 모자라 '이어게인' : 누가 뛰어들면 전직 대통령 3명 '대동단결'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 현대차그룹 RE100 달성 전초기지 역할 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 현대차그룹 RE100 달성 전초기지 역할 한다

    북미 태양광 사업 첫삽

  •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로 묶었다 : 추가 인상 가능성은 ‘활짝’ 열어놨다
    씨저널&경제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로 묶었다 : 추가 인상 가능성은 ‘활짝’ 열어놨다

    6개월 후에는 금리 3%라는 예상 제일 많았다

  • 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와 전략적 협력관계 맺어, 미국 넘어 유럽까지 SMR 사업 확대 바라봐
    씨저널&경제 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와 전략적 협력관계 맺어, 미국 넘어 유럽까지 SMR 사업 확대 바라봐

    두산에너빌리티 SMR 영토 넓힌다

  • 지방선거 깜깜이 기간 돌입, 민주당 광역단체장 15:1이냐 6:6이냐 :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이 좌우
    뉴스&이슈 지방선거 깜깜이 기간 돌입, 민주당 광역단체장 15:1이냐 6:6이냐 :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이 좌우

    6곳 접전지는 어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